[사례관리 당사자 어머니의 맛 가득, 정성가득 도시락]
지난주 목요일 가정방문이 있었습니다.
문을열자 집안가득 맛있는 냄새가 솔솔~
담당 사회복지사를 보자 당사자 어머니께서는 활기찬 목소리로
...
“선생님 제가 김밥이랑 잡채했는데 복지관 선생님들 드리고 싶어요!
들고가셔서 점심시간에 같이 나눠드세요.”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고 건강만 회복하면
더 많은 요리를 배워 베풀고 싶다는 당사자 어머니!
당사자 어머니의 맛 가득, 정성가득 도시락으로
복지관 식구들에겐 행복한 점심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