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sg_hide_today X

[10월의 나두 쿡킹 이야기]

 

어김없이 아침 일찍부터 학생들을 기다리는 어르신 두 분은 오늘도 기대에 가득찹니다.

"오늘은 월남쌈을 한다지요? 월남에서 먹는 쌈인가?"

자연스럽게 오늘 할 요리에 대해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이 도착하며 어르신께 반갑게 인사합니다.

"어르신 한 달동안 식사 잘 하고 계셨지요!"

나두쿡킹 마지막 요리는 월남쌈과 훈제오리고기로 정했습니다.
 

어르신은 칼질하는 것을 참 좋아하십니다. 거기에 비롯되어 오늘의 메뉴가 정해졌습니다.

'탁탁탁' 칼질하는 소리에 학생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어르신들의 어깨는 조금 올라가 있는듯 보입니다.
오리고기 휘리릭 볶고 식탁을 완성하고 나니 더할 나위 없는 잔치상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마지막 요리시간인 만큼 서로간의 감사한 이야기를 전해봅니다.
 

식사하기도 전에 마음이 먹먹해져 왔지만 금새 분위기를 풀어주시는 어르신의 농담 한마디에 웃음바다가 됩니다.

배도 부르고, 마음도 살찌우는 한 끼 식사를 차려낸 '나두 쿡킹'에 참여한 어르신과 봉사자가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소소한 일상에 인정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주말 오후 기분 좋은 식사를 나눴습니다.

 

 

 

슬라이드1.PNG

 

슬라이드2.PNG

 

슬라이드3.PNG

 

슬라이드4.PNG

 

슬라이드5.PNG

 

슬라이드6.PNG

슬라이드7.PNG

 

 

 

 


  1. 모두의 식사-남성어르신 요리모임 첫번째 만남

    Date2019.04.19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1249
    Read More
  2. 개관 18주년을 기억하며

    Date2019.04.16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1630
    Read More
  3. 18주년 축하노래

    Date2019.04.15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1845
    Read More
  4. 자원봉사자의 이야기

    Date2019.03.15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916
    Read More
  5. [베베궁 친구들의 마음이 푸드마켓에 모였습니다.]

    Date2019.02.28 By허현숙(지역조직팀장) Views1472
    Read More
  6.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영화관 나들이

    Date2019.02.25 By허현숙(지역조직팀장) Views1533
    Read More
  7. 마음을 모은 KTI중앙태권도

    Date2019.02.21 By허현숙(지역조직팀장) Views1438
    Read More
  8. 복지관이 환해집니다.

    Date2019.02.18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738
    Read More
  9. 푸드마켓에 찾아온 따뜻한 명절

    Date2019.01.28 By허현숙(지역조직팀장) Views555
    Read More
  10. 향기마을신문 12호 발행

    Date2019.01.15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1794
    Read More
  11. 청소년봉사단 평가회

    Date2018.12.24 By허현숙(지역조직팀장) Views903
    Read More
  12. 어르신 사진책 한번 만들어봅시다

    Date2018.12.21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125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