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팥양갱 만들기 대작전-남성 어르신 요리자조모임 '나두쿡킹']

 

'양갱 옛날에 우리 어머니가 가끔 만들어주셨지'

 

'우리가 양갱을 만들 수 있을까? 먹어는 봤는데 만들어 봤어야지...'

 

작년에 이어서 어르신들이 또! 도전을 하십니다.
곡물강정에 이어서 올 해는 부드럽고 빛깔 고운 팥양갱 만들고자 합니다.

한천을 끓이고, 앙금도 넣고, 설탕도 넣고, 물엿도 넣었는데...
왜 틀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니...?


한천이 적게 들어간 양갱은 틀에서 고이 잠들고
적절한 배합으로 완성 된 양갱은 톡! 하니 쏙! 빠져서 먹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염선생님,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상남 장에 가서 이거 팔아야 되겠는데요? 끝내주네요.'

재철 어르신의 너스레에 세환 어르신이

'우리 매일 하면 금방 부자되겠는데... 이거 야단났네. 주머니 금방 두둑해지게 생겼네.'

하시며 농담을 주고 받으십니다.

 

토요일에 만들고, 일요일까지 성구 어르신이 나오셔서 함께 포장을 정성스레 도와주셨습니다.
상자에 넣은 모양을 보니 꽤 그럴 듯 합니다.

 

월요일에 경로식당 어르신들께 나눠 드립니다.

'어르신 이게 꼭 산 것 처럼 보이겠지만, 주말동안에 나두 쿡킹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모두 만들었어요!

 

모양이 예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맛은 다 똑같이 맛있습니다!'

양갱 하나씩 받아 든 어르신의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아니, 남자들이 어떻게 이런걸 했어. 참 근사하네'

'정말로 형님이 했다구요? 이런 재주가 다 있었어요?'

어르신들의 한마디에 성구 어르신 어깨가 조금 올라간 듯 합니다.

 

양갱에 대한 추억 하나 더 늘었습니다. 어쩌면 양갱보다 더 달콤한 추억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age.jpg


  1. 복지관이 환해집니다.

    Date2019.02.18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709
    Read More
  2. 푸드마켓에 찾아온 따뜻한 명절

    Date2019.01.28 By허현숙(지역조직팀장) Views430
    Read More
  3. 향기마을신문 12호 발행

    Date2019.01.15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1728
    Read More
  4. 청소년봉사단 평가회

    Date2018.12.24 By허현숙(지역조직팀장) Views784
    Read More
  5. 어르신 사진책 한번 만들어봅시다

    Date2018.12.21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1200
    Read More
  6. 빨간 고무장갑을 낀 사람들

    Date2018.12.21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578
    Read More
  7. 산타보따리 나누기

    Date2018.12.06 By허현숙(지역조직팀장) Views939
    Read More
  8. 김장 나누기에 동참합니다(한국전력 김장나누기 행사)

    Date2018.12.06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1928
    Read More
  9. 창원성산라이온스클럽 V.퍼.즐 26번째 주자가 되다!

    Date2018.12.06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1425
    Read More
  10. 청소년봉사단 11월 마을 활동기

    Date2018.11.26 By허현숙(지역조직팀장) Views1744
    Read More
  11. 팥양갱 만들기 대작전-11월의 나두쿡킹 이야기

    Date2018.11.21 By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Views1684
    Read More
  12. 기특한 아이들

    Date2018.11.13 By허현숙(지역조직팀장) Views10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