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식사-남성어르신 요리모임 첫번째 만남]
모두의 식사
모두의 주방이 여기 있습니다.
평일 오전에는 경로식당 사업으로 분주한 이곳이
토요일 아침
고만고만한 실력으로
남성 어르신과 대학생이 모여 한 끼 식사 나눕니다.
같이 밥 한번 먹는 사이 됩니다.
다음에 밥 두 번 세 번 먹으면 우리 더 가까워져 있겠지요?
올 해도 어르신과 함께
+ 새로운 어르신들도 함께
+ 새로운 대학생들이 합류하면서 기대가 됩니다.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고, 배도 부르고, 정이 가득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