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봉사단 2기, 나아가다]
작년에 이어 올해 2기를 맞이한 청소년봉사단
학교선생님의 추천으로, 1365, 지인의 추천으로 등등
다양한 동기로 봉사단에 신청서를 낸 친구들
처음이라 다들 어색한 모습으로 강당에 모였습니다.
여러 학교에서 모인 친구들이라
당장 서로를 내보이기는 어렵나 봅니다.^^
하지만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겠다는 포부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네요.
올해도 친구들과 함께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