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주민모임 서예 캘리를 배우다]
창원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시민들의 문화체험의 장을 넓히기 위해 지원하는
풀뿌리 생활문화예술학교
우리 복지관이 올해도 풀뿌리 주민모임으로 서예 캘리를 배워봅니다.
처음으로 붓을 잡아보셨다며 감동하시는 주민
붓으로 그은 획이 신기해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다며 사진을 찍어 달라하시는 어르신
11월 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복지관에 모여 숨겨진 재능을 찾아보려합니다.
[풀뿌리 주민모임 서예 캘리를 배우다]
창원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시민들의 문화체험의 장을 넓히기 위해 지원하는
풀뿌리 생활문화예술학교
우리 복지관이 올해도 풀뿌리 주민모임으로 서예 캘리를 배워봅니다.
처음으로 붓을 잡아보셨다며 감동하시는 주민
붓으로 그은 획이 신기해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다며 사진을 찍어 달라하시는 어르신
11월 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복지관에 모여 숨겨진 재능을 찾아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