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을 느낄 수 있는 하루]
우체국 택배 하나가 도착합니다.
'복지관 이름은 잘 적혀있는데... 어떤 물건이지?'
하며 열어 본 상자안에는 식료품이 들어있습니다.
이내 흐뭇한 마음에 웃음이 흘러 나옵니다.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모금 [푸드마켓에서 기적을 삽니다]
게시물을 보시고 멀리 서울에서 마음을 담아 보내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모금 [푸드마켓에서 기적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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