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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덕분입니다.

응원합니다.

 

코로나로 힘들지만.. 잘 이겨내 주셨기에..”

 

코로나로 인한 사회 분위기가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서로 서로 격려하며 잘 견뎌내고 있기에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손소독제 용기에 나눠담고, 나른한 오후 피로를 날릴 달콤한 간식도 준비했습니다.

 

평소 복지관에 여러 도움 주셨던 상남시장, 토월시장 상인분들 찾아뵈며 감사의 마음 전했습니다.

 

더블데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월 11, 또는 22일 이면 더블데이라고 상남시장 상인분들이 가게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후원하시면

필요한 가정이나 당사자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 이런 걸 다 챙겨왔어.~~”

 

그래도 재난지원금 이후 손님이 늘었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눈으로 웃어주기, 서로의 안부 물어주기, 서로 응원하기, 나부터 배려하기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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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2.jpg   홈피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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