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론이 간다~ 프론티어가 간다~]
부슬부슬 내리는 장마비를 뚫고
신월중 샤프론.프론티어 봉사대 어머님들이 복지관을 오셨습니다.
카카오톡 같이가치[푸드마켓에서, 기적을 삽니다]에 실린
코로나19로 인해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시희망푸드마켓과 푸드뱅크의 이야기를 듣고
라면, 김, 농사지어 밭에서 직접 캔 양파까지 ~~
두 손 가득 들고 왔습니다.
마을의 복지를 위해 복지관과 더불어 돕는 신월중학교...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까지 감사와 응원을 위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쭉~~ 즐거운 만남이 될 수 있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