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세 번째 만남]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 중에도 미술작품 감상을 위해 성산아트홀을 찾았습니다. 작가님의 설명을 직접 들으니 감동도 2배가 됩니다.^^ 수강생들도 귀한 작품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즐거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