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주민모임 다섯 번째 만남]
지난 한 주 방학으로 못 만났다고 오늘은 더 반갑습니다. ^^
안전을 위해 체온을 체크합니다.
선생님이 부채에 그릴 그림과 글씨를 미리 준비해오셨습니다.
내 마음에 쏙 드는 글귀를 찾고 글씨 연습도 열심입니다.
처음에는 멋없던 글씨들도 점점 아름다워집니다.^^
[풀뿌리 주민모임 다섯 번째 만남]
지난 한 주 방학으로 못 만났다고 오늘은 더 반갑습니다. ^^
안전을 위해 체온을 체크합니다.
선생님이 부채에 그릴 그림과 글씨를 미리 준비해오셨습니다.
내 마음에 쏙 드는 글귀를 찾고 글씨 연습도 열심입니다.
처음에는 멋없던 글씨들도 점점 아름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