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주민모임 여덟 번째 만남]
드디어 기다리던 부채 만들기
선생님이 보여주시는 붓놀림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따라봅니다.
붓에 색을 먹여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구도 넣습니다.
활짝 핀 꽃송이 사이로 멋들어진
부채가 완성됩니다.
[풀뿌리 주민모임 여덟 번째 만남]
드디어 기다리던 부채 만들기
선생님이 보여주시는 붓놀림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따라봅니다.
붓에 색을 먹여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구도 넣습니다.
활짝 핀 꽃송이 사이로 멋들어진
부채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