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주민모임 아홉 번째 만남]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옷 속을 파고드는 바람은 차갑지만
서예 캘리를 사랑하는 풀뿌리 주민들의 마음은 따뜻합니다.
지난 부채에 이어 에코백에 들어갈 글씨 연습중입니다.
날로 솜씨가 수려해집니다. ^^
[풀뿌리 주민모임 아홉 번째 만남]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옷 속을 파고드는 바람은 차갑지만
서예 캘리를 사랑하는 풀뿌리 주민들의 마음은 따뜻합니다.
지난 부채에 이어 에코백에 들어갈 글씨 연습중입니다.
날로 솜씨가 수려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