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되어주실래요]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 2월 갑작스러웠던 코로나 젊은 사람들도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힘들게 버티고 있는 우리 이웃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모두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