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주민모임 열 번째 만남]
지난 주 부채만들 때 연습했던 솜씨를
액자에도 담아봅니다.
오늘은 에코백에 그림을 그려 넣어봅니다.
선생님이 칼로 밑그림을 열심히 만들어 오셨습니다.
따라 그리는 것만 해도 손이 아픈데 ..
여러 장 칼질(?) 하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를 ^^
“글 쓰는 것보다 그림 그리는 게 더 재미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어느새 에코백에도 작품이 완성됩니다.
[풀뿌리 주민모임 열 번째 만남]
지난 주 부채만들 때 연습했던 솜씨를
액자에도 담아봅니다.
오늘은 에코백에 그림을 그려 넣어봅니다.
선생님이 칼로 밑그림을 열심히 만들어 오셨습니다.
따라 그리는 것만 해도 손이 아픈데 ..
여러 장 칼질(?) 하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를 ^^
“글 쓰는 것보다 그림 그리는 게 더 재미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어느새 에코백에도 작품이 완성됩니다.
2020 작은 마을의 특별한 '온라인' 전시회 2탄
2020 작은 마을의 특별한 '온라인' 전시회 3탄
풀뿌리 주민모임 열번째 만남
산타가 되어주실래요
풀뿌리 주민모임 아홉번째 만남
풀뿌리 주민모임 여덟 번째 만남
풀뿌리 주민모임 일곱번째 만남
소원을 말해봐~
풀뿌리 주민모임 여섯번째 모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장미 나눔 행사
복지관에 도는 고소한 냄새가 추석을 당깁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창원용지라이온스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