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주민모임 열 번째 만남]
지난 주 부채만들 때 연습했던 솜씨를
액자에도 담아봅니다.
오늘은 에코백에 그림을 그려 넣어봅니다.
선생님이 칼로 밑그림을 열심히 만들어 오셨습니다.
따라 그리는 것만 해도 손이 아픈데 ..
여러 장 칼질(?) 하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를 ^^
“글 쓰는 것보다 그림 그리는 게 더 재미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어느새 에코백에도 작품이 완성됩니다.
[풀뿌리 주민모임 열 번째 만남]
지난 주 부채만들 때 연습했던 솜씨를
액자에도 담아봅니다.
오늘은 에코백에 그림을 그려 넣어봅니다.
선생님이 칼로 밑그림을 열심히 만들어 오셨습니다.
따라 그리는 것만 해도 손이 아픈데 ..
여러 장 칼질(?) 하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를 ^^
“글 쓰는 것보다 그림 그리는 게 더 재미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어느새 에코백에도 작품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