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친구 타리타리 이야기

by 허현숙(지역조직팀장) posted Feb 25,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표고친구 타리타리 이야기]

복지관 사무실에서 키우던 표고버섯 옆으로 친구가 들어왔습니다.

즐거운 탐구생활에서 키워볼 식물 후보로

무럭무럭 스토어에서 홍보로 보내준 느타리버섯입니다.

 

설명서에 따라 배지도 파내고,

적당한 수분,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타리타리이름표도 달아줍니다.

타리타리야, 사랑해~~~”

언제쯤 맛난 버섯이 올라올지

사무실 직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습니다.

홈피1.jpg

홈피2.jpg

홈피3.jpg

홈피4.jpg

홈피5.jpg

홈피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