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타리타리

by 허현숙(지역조직팀장) posted Mar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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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타리타리]

 

주말을 지내고 사무실 들어선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표고친구 타리타리가 몰라볼 정도로 소복이 자랐습니다.

 

수확의 기쁨도 누려봅니다.

사무실 가득 퍼지는 싱싱한 버섯냄새

또 자라도록 잘 솎아 내 봅니다. ^^

 

빈자리에 쑥쑥 자라올 타리타리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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