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타리타리]
주말을 지내고 사무실 들어선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표고친구 타리타리가 몰라볼 정도로 소복이 자랐습니다.
수확의 기쁨도 누려봅니다.
사무실 가득 퍼지는 싱싱한 버섯냄새
또 자라도록 잘 솎아 내 봅니다. ^^
빈자리에 쑥쑥 자라올 타리타리를 기다려봅니다.
[무럭무럭 타리타리]
주말을 지내고 사무실 들어선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표고친구 타리타리가 몰라볼 정도로 소복이 자랐습니다.
수확의 기쁨도 누려봅니다.
사무실 가득 퍼지는 싱싱한 버섯냄새
또 자라도록 잘 솎아 내 봅니다. ^^
빈자리에 쑥쑥 자라올 타리타리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