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 올해로 벌써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날 복지관이 있기까지 함께하며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을의 작은 향기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는 창원성산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