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넝쿨이 함께 할 주민을 기다립니다.]
신월동 주민과 함께 내 집 앞에 작두콩을 심어 가꾸고
가을에는 수확물을 걷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초록넝쿨사업~~
사회적기업(주)해맑음과 진행하는
주민공동체복원사업을 응원하며
사회적기업 ㈜참다올푸드 정보현 대표님이
흔쾌히 화분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화분에 심길 모종도 열심히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해맑음과 복지관은 오늘도 주민을 만납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준비된 주민여러분~~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함께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