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넝쿨이 함께 할 주민을 기다립니다.

by 허현숙(지역조직팀장) posted Apr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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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넝쿨이 함께 할 주민을 기다립니다.]

신월동 주민과 함께 내 집 앞에 작두콩을 심어 가꾸고

가을에는 수확물을 걷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초록넝쿨사업~~

 

사회적기업()해맑음과 진행하는

주민공동체복원사업을 응원하며

사회적기업 참다올푸드 정보현 대표님이

흔쾌히 화분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화분에 심길 모종도 열심히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해맑음과 복지관은 오늘도 주민을 만납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준비된 주민여러분~~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함께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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