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말려 방앗간에서 볶아온 작두콩껍질과 줄기들~~
구수한 냄새를 맡으며
서로 서로 그동안의 수고로움을 칭찬합니다.
뜨거운 물에 우러난 구수한 차 한 잔 맛있게 음미하고
마을축제 때 차나눔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합니다.
얼마나 담으면 좋을지 누구에게 전하면 좋을지
어르신들이 생각을 나눕니다.
근사하게 변할 10월의 차나눔도 기대해주세요^^
잘 말려 방앗간에서 볶아온 작두콩껍질과 줄기들~~
구수한 냄새를 맡으며
서로 서로 그동안의 수고로움을 칭찬합니다.
뜨거운 물에 우러난 구수한 차 한 잔 맛있게 음미하고
마을축제 때 차나눔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합니다.
얼마나 담으면 좋을지 누구에게 전하면 좋을지
어르신들이 생각을 나눕니다.
근사하게 변할 10월의 차나눔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