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넝쿨 주민모임 작두콩차를 맛보다

by 허현숙(지역조직팀장) posted Sep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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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말려 방앗간에서 볶아온 작두콩껍질과 줄기들~~

 

구수한 냄새를 맡으며

서로 서로 그동안의 수고로움을 칭찬합니다.

 

뜨거운 물에 우러난 구수한 차 한 잔 맛있게 음미하고

 

마을축제 때 차나눔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합니다.

얼마나 담으면 좋을지 누구에게 전하면 좋을지

어르신들이 생각을 나눕니다.

 

근사하게 변할 10월의 차나눔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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