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넝쿨 주민모임 작두콩차 옷을 입다.]
예쁘게 담긴 작두콩차 유리병에 예쁘게 옷을 입혔습니다.
풀을 바르고 종이레이스를 붙이면
곱게 주름을 잡아주십니다.
예쁜 색끈을 두르고
초록넝쿨 주민모임 스티커를 붙여 단장을 합니다.
작두콩차,,,, 2021.10.6.
유리병에 담던 날을 떠올리며
떨리는 손으로 꾹꾹 눌러 적어봅니다.
다음주에는 어르신들이 작두콩차를 들고
얼마나 정성들여 키워냈는지,
어떻게 마시면 맛있을지
이야기 나눔으로 찾아갑니다.
초록넝쿨 주민모임 작두콩차 옷을 입다
by 허현숙(지역조직팀장) posted Oct 15, 2021
[2021 작은 마을의 특별한 만남 마을축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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