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푸른아동기자단과 봉사자와 함께한 마을신문 배포활동 ]
2022년 첫! 마을신문이 발행되었습니다 :)
두 달에 한 번씩 발행되는 향기마을신문은
봉사자 분들이 직접 신문을 접어 신문을 배포해 주십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 세 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늘푸른지역아동센터의
늘푸른아동기자단이 신문배포를 함께 해주었습니다.
신문을 받아보는 이웃을 생각하며
한 집, 한 집 정성스럽게 신문을 배달하는 두 친구들!
늘푸른아동기지단과 향기마을신문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