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어르신! 항상 감사드립니다!]
복지관 앞마당에는, 마을 사람들이 오고 가며 쉴 수 있는 넝쿨 휴게실이 있습니다.
이곳은, 자칫 관리가 안 되면 풀이 무성하게 자라나 벌레가 생겨날 수 있는데,
복지관의 일자리 어르신 네 분께서 정기적으로 관리해 주고 계셔서
언제나 깔끔하고, 푸른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일해주시는 어르신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어르신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