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넝쿨, 수확의 기쁨을 맛보다.]

by 허현숙(지역조직팀장) posted Aug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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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넝쿨, 수확의 기쁨을 맛보다.]

 

뜨거운 여름동안 잘 자라준 여주, 수세미, 작두콩

오늘 초록넝쿨들을 수확했습니다.

 

지붕 위까지 뻗어나간 줄기에 그동안 감춰 졌던 수세미도 따고

싹둑싹둑 썰어 말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수세미 껍질을 벗겨 설거지를 도울 천연수세미도 만들어봅니다.

 

수세미, 작두콩 잘 말려서 마을 축제 때 선을 보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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