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넝쿨, 수확의 기쁨을 맛보다.]
뜨거운 여름동안 잘 자라준 여주, 수세미, 작두콩
오늘 초록넝쿨들을 수확했습니다.
지붕 위까지 뻗어나간 줄기에 그동안 감춰 졌던 수세미도 따고
싹둑싹둑 썰어 말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수세미 껍질을 벗겨 설거지를 도울 천연수세미도 만들어봅니다.
수세미, 작두콩 잘 말려서 마을 축제 때 선을 보이려합니다.
[초록넝쿨, 수확의 기쁨을 맛보다.]
뜨거운 여름동안 잘 자라준 여주, 수세미, 작두콩
오늘 초록넝쿨들을 수확했습니다.
지붕 위까지 뻗어나간 줄기에 그동안 감춰 졌던 수세미도 따고
싹둑싹둑 썰어 말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수세미 껍질을 벗겨 설거지를 도울 천연수세미도 만들어봅니다.
수세미, 작두콩 잘 말려서 마을 축제 때 선을 보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