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나두쿡킹, 마지막 장]

 

요리에 관심있고 요리를 잘 하고 싶은 남성어르신들과 함께한 '2022 나두쿡킹'

 

그 마지막 장을 오늘 함께 장식했습니다.

 

함께 활동했던 사진들을 찾아보며 활동 날의 감흥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만나서 같이 요리하는 거는 꿈도 못 꿨는데,

이렇게 같이 만나서 이야기하고 한 것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아."

 

"지난 번에 해 먹었던 전복장이 나는 제일 좋았어."

 

"이번에 쿡킹이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너무 아쉬워. 언제 또 이렇게 만나겠어."

 

"활동했던 사진들을 뽑아서 이렇게 앨범도 만들어보고 하니까 또 새롭네."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만의 앨범을 만들어봅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게 잘 ~ 보냈다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하시는 우리 아버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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