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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되어주셨습니다.]

 

11월부터 한 달 간 진행 된 단기모금 산타가 되어요.”

많은 분들이 산타라는 이름으로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

 

다리가 불편해 집안에서 자유로운 거동이 어려웠던 중학교 남학생에게는

멋진 바퀴달린 의자가

밥솥이 고장 나서 힘들게 밥을 하던 어르신에게는 전기압력밥솥이

발등이 시려 겨울이면 온 몸이 얼어붓는 듯 추웠던 어르신에게는 발찜질기,,,

낡은 이불 대신 포근한 겨울이불

무선청소기, 찜질기, 전기장판 등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편지로 적어

꼭 필요한 선물을 산타에게 받았습니다.

 

겨울 난방비를 걱정하던 어르신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잊지 않고 산타가 되어주신 분들~~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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