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우체국 설나눔]
설이 다가옵니다.
명절이면 김을 들고 복지관을 찾아주시는
반가운 창원우체국입니다.
“올해는 다른 물품을 고를까 하다 그래도 김을 제일 좋아하신다는 얘기에,,, ”
푸드마켓 이용자분들이 기다리는 김입니다.
진열대를 꽉 채운 김봉지를 보기만 해도 든든한 설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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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우체국 설나눔]
설이 다가옵니다.
명절이면 김을 들고 복지관을 찾아주시는
반가운 창원우체국입니다.
“올해는 다른 물품을 고를까 하다 그래도 김을 제일 좋아하신다는 얘기에,,, ”
푸드마켓 이용자분들이 기다리는 김입니다.
진열대를 꽉 채운 김봉지를 보기만 해도 든든한 설명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