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지구의 날, 우리의 지구를 더 아껴주세요.]
4월 22일은 제 53주년 지구의 날
기후위기, 기후재난이라고도 하는 요즘
이상고온에 꽃이 서둘러 피고 지고 꿀벌이 사라지고
건조한 날씨, 갑작스런 강풍, 산불 등
여기저기서 지구가 아프다 소리치고 있습니다.
내 몸이 아픈 것처럼
모두가 힘을 모아 지구를 돌봐야할 때입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만보걷기, 쓰레기 줄이기 등
내가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것~
잘하겠노라 다짐하는 것~
직원들의 릴레이 캠페인에
경로당 어르신도, 봉사자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