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청춘” 7회기 향긋한 청춘 ~ ]
어르신들이 친구도 사귀고 사회적인 활동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곳~~
사랑방 같은 경로당
˂오늘도, 청춘˃
오늘은 일곱 번 째 만남, 향~~긋한 청춘입니다.
가을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꽃, 국화
마산국화축제장에 국화를 채우는
마산지역자활센터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국화화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가온라이온스 활동가와 함께
소망카드도 적어보고
예쁜 색 테이프로 나만의 화분도 꾸며봅니다.
“방 안에 국화향기가 가득하다.~~”
코 끝에 스미는 국화향기에 모두가 행복한 시간입니다.
어르신들의 소망은 첫째도 건강이요~~
둘째도 건강인가 봅니다. ^^
“오며 가며 국화가 잘 피고 있는지, 물도 주고 눈도 맞춰주고 해주세요~~ ”
활동가의 부탁에 흔쾌히 그러마 하십니다.
경로당 입구가 활짝 핀 국화덕분에 환해졌습니다.
어르신들의 소망처럼 늘 오늘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