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행복을 전하는 창원우체국, 설명절 나눔]

 

 

상남동에 위치한 창원우체국(국장 차순덕)에서 설을 맞아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관장님이 직접 따서 말린 목련꽃차 향기를 나누며

공헌이 필요한 일들을 함께 생각합니다.

 

 

푸드마켓 이용자들이 방문할 매장도 둘러보고

 

 

 

후원해주신 김은 푸드마켓 매장에 진열해

이용자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