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손글씨 동아리]
몇 주 만에 만났습니다.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감기가 심해져서,,,,
그동안 어찌 지냈노라 정다운 담소입니다.
진짜 성주참외 예쁘게 깎아오시고
거제 단호박 맛있게 쪄서
간식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오늘의 글쓰기 주제는
“여름”
무덥기는 하지만
정열적인 여름이 좋아~~
신나는 물놀이 등
나만의 여름이 즐겁습니다.
글씨가 점점 예뻐지는 만큼
글쓰기 실력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