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우체국 추석사랑나눔]
늦더위가 만연해 추석이 오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추석명절 나눔을 위해 복지관을 찾은 창원우체국
올해 초 설나눔에 맛본 목련꽃차를
시원하게 마시니 더위가 가십니다.
“김을 좋아하신다니 매번 같은 걸 가져오게 되네요~~.”
푸드마켓 매장에서 인기순위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김
추석 장을 보는 이용자분도 반갑게 장바구니 담으십니다.
명절이면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후원자분들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창원우체국의 말씀처럼
모두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