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 되세요-재가서비스 이용자]
아침부터 주방은 분주합니다.
오늘은 미리메리추석을 위해 추석 음식을 마련했습니다.
음식을 마련해주시느라 수고해주신 조리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빚 고운 전과 탕국 그리고 5가지 꽉찬 나물까지
하나같이 음식에 정성이 가득 담겼습니다.
식사배달, 밑반찬배달 이용자분들을 위한 명절 음식입니다.
담당자는 전달 드리며 추석인사를 나눕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아이고 이렇게 음식을 많이 했나... 감사해요"
"이야 뭐가 이렇게 많아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주방에서 전쟁(?)을 치뤘지만 뿌듯한 하루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