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경남지사 추석맞이 복지관 환경정화]
한전MCS 경남지사 2022년 복지관과 협약한 이후로 분기마다 후원품을 전달해주고 계세요
이번에는 추석을 맞아 복지관의 묵은 때를 벗겨주기 위해 17명의 전사가 뭉쳤습니다.
도계동으로 이사온 복지관을 모르시는 직원분들도 계시니 복지관 소개와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합니다
“영화 틀어주나요?”
“제 얼굴 보시면 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교육을 마치고 복지관 대청소 봉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여러분 9월 맞나요? 33도에 임박한 날씨에 복도에 에어컨을 틀어도 땀이 쭐쭐 흐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주민분들을 위해 열심히 쓸고 닦는 한전 MCS 경남지사입니다.
(담당자 KF 94마스크를 건내며) “먼지가 많죠 마스크 드릴까요?”
“숨 못 셔요”
숨도 못쉴 만큼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한전MCS 경남지사입니다.
봉사활동만으로도 감사한데 우리 이웃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합니다.
한전MCS 경남지사 덕분에 명절 앞두고 북적북적, 화기애애, 시끌벅적
이게 바로 복!지!대!목!
에너지행복을 위해 누비는 사람들
한전MCS 경남지사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