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청춘, 풍성한 청춘]
“어르신들이 요리해 보는 것을 너무 좋아하시네요..”
오늘은 샌드위치 만들기입니다.
가온라이온스활동가로 만난 마을활동가들이
요즘 유행하는 당근라페, 소스 만들고
양상추, 토마토 준비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요리법 알려드리기 전 미리
준비하면서 어르신 입맛에 맞춥니다.
“듬뿍 넣어야 맛있다네~~”
옆에 앉은 친구 식빵 위에 채소도 듬뿍 올려줍니다.
“햄버거 같네,,, ”
보기엔 생소한 샌드위치
집에 가져가서 나눠 드시겠다며
예쁘게 포장하십니다.
오늘도 함께 음식을 만들며 청춘을 만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