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신월동 마을정화활동으로 사회공헌]
한전MCS직원들이 신월동 마을을 돌아봅니다.
예전 복지관이 있던 마당에 우거진 풀과 낙엽을 쓸어 담고
동네 하천길을 따라 쓰레기를 줍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놀이터도 깨끗이 정돈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동네를 돌아봅니다.
재개발로 인해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만 주민들이 깨끗해진 골목에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깨끗이 정돈합니다.
“수고많으세요~~ 사랑합니다.”
창문밖으로 손을 흔드는 신월중학교 학생들의 반가운 격려에
모두가 뿌듯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