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온정의 손길 내민 창원도계부부시장 상인회]
복지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창원도계부부시장 상인회
한마당 축제 행사 때 들어온 쌀 화환들과
상인들이 조금씩 모금으로 만든 온누리상품권을 들고 복지관을 오셨습니다.
관장님이 직접 만드신 목련차 향기에
시장 이야기, 복지관 이야기가 한창입니다.
최혜경 창원도계부부시장 상인회 회장님은“경기가 어려워 다들 힘들지만
상인들이 조금씩 마음을 모았어요.”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에 이번 설명절 나눔 꾸러미는 도계시장에서 장을 봐 준비하기로 합니다.
새벽부터 조리장님이 직접 만들고 준비해주신 명절음식에 참기름, 떡국떡, 강정을 넣어
설명절 꾸러미를 만듭니다.
좋은 일 하는 사람들
좋은 사람들
모두가 복 가득히 받는 한 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