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스케치 주민동아리]
우리 동네 소소한 풍경을 그리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주민모임
어반스케치 주민동아리입니다.
한 달에 두 번 만나는 모임이라 지난주는 그림 숙제로
서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2주 만에 만나는 설레는 모임
선생님이 보내준 그림을 준비하며 곧 도착할 주민을 기다립니다.
마음에 드는 풍경을 고르고
몰입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다들 한 때 붓 좀 잡으신 분들인지
그새 일취월장한 실력입니다.
오늘도 힐링이 된
주민동아리, 어반스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