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초복을 맞이하여 7월 18일, 롯데건설의 보양식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산에는 잔뜩 흐린 날씨가 이어졌지만, 그 속에서도 마음만은 한여름 햇살처럼 따뜻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보양식 전달과 함께 지난 ‘희망캐슬 집수리’ 대상 가정의 사후 관리와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롯데건설은 초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 세트(설렁탕 2개 + 도가니탕 1개) 직접 전달드리며,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집수리 이후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다시 찾아와줘서 고맙고, 더운데 몸도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해요."
집수리 가정의한 마디에 롯데건설 직원들의 얼굴에도 따뜻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롯데건설은 집을 고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을 보듬는 건설사입니다.
앞으로도 집수리 이후의 삶까지 함께 살펴보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