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로부터 사업비를 지원 받은
창원대벽화봉사단(석지수, 남인식, 강경원, 전세준, 김병수 이상 5명)이
우리복지관의 차가운 분위기의 강당과 경로식당 가는 길에
따뜻한 벽화의 온기를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벽화로 인해 복지관을 따뜻한 분위기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두움 주신
창원대학교벽화봉사단에 다시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원대학교로부터 사업비를 지원 받은
창원대벽화봉사단(석지수, 남인식, 강경원, 전세준, 김병수 이상 5명)이
우리복지관의 차가운 분위기의 강당과 경로식당 가는 길에
따뜻한 벽화의 온기를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벽화로 인해 복지관을 따뜻한 분위기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두움 주신
창원대학교벽화봉사단에 다시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