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5 주년 기념 나눔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아침에는 미사오신 주민들에게 부활계란을 나누면서 쌀 모아 떡 나누기 지퍼백을 나눠드렸어요.
한 봉지만 주면 정 없어 보인다며 두 봉지씩 쌀 담아오시겠다는 주민들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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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복지관! 주연 배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개관 15 주년 기념 나눔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아침에는 미사오신 주민들에게 부활계란을 나누면서 쌀 모아 떡 나누기 지퍼백을 나눠드렸어요.
한 봉지만 주면 정 없어 보인다며 두 봉지씩 쌀 담아오시겠다는 주민들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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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복지관! 주연 배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