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맞아 달콤한 초콜릿 드세요]
3월 13일 창원시희망푸드마켓에 알파벳 초콜릿이 택배로 왔습니다
개인 후원자 안*주님이 후원해 주신 초콜렛입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은 아니지만, 사탕보다 드시기 편한 초콜릿을 보냈어요.
많은 양이 아니라 부끄럽네요. 푸드마켓 이용자분들이 드시고 초콜릿처럼 달콤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소소한 기념일도 챙겨주시는 푸드마켓 후원자 님의 배려에
마음이 뜨끈~~~해지는 게 돼지국밥 한 그릇 먹은 기분입니다.
적은 양이라도 좋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마음이 모여 '창원시희망푸드마켓'이 됩니다.
희망을 나누는 안현*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