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아이들에게 다양한 진로 및 직업체험 을 위해 파티마병원의 간호사, 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청진기로 자신의 심장소리를 듣기도하고 심폐소생술도 직접 해보게 된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