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마을 신문이란?
마을 사람이 쓰고, 마을 사람이 읽는...
슈퍼우먼 통장 아주머니, 인심 좋은 가게 사장님, 복지관 이야기까지...
소소한 일상이 이야기가 되어 살며시 녹아 드는 정 맞는 신문입니다.
2017년 2월 첫 발행으로 올 해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복지관 일꾼과 주민들이 힘을 합쳐 신문을 만들고, 배포하고 있습니다.
마을이야기 전해주실 주민 여러분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민기자 신청하려면?
붙임자료 '주민기자 신청절자'를 다운받으셔서 참고하시어 작성하시고
cwsungsan@hanmail.net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문의 282-3737(염효원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