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수와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
지난 5일 금요일 바론수에서 생수를 나눠주시러 오셨습니다.
작년보다 훌쩍 큰 바론수 사장님의 자녀와 친구들
그리고 사모님까지 운반을 도맡아 해주십니다.
무거운 생수 무게에도
거뜬히 옮기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무척이나 대견합니다.
2800여개나 되는 생수를 모두 옮기고
작은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미소 짓는 아이들이 참 순수하게 느껴집니다.
냉장고에 가득 쌓인 생수 주민들에게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