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을 생각하는 한국전력공사 경남지역본부]
'따르릉'
반가운 전화와 함께 찾아온 기쁜 소식!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해서 농가도 살리고,
식료품이 필요한 분들께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경로식당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경남지역본부에서 전화 주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도착한 신선한 과채세트는 보기에도 정말 신선해보였습니다.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곳곳에서 피어나는 온정이 따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