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주민모임 두 번째 만남] 2020.07.14. 지난시간에 이어 열심히 자음, 모음 붓을 그어봅니다. 이번 여름엔 내가 직접 그린 부채를 손에 쥐고 싶은 욕심도 생깁니다. 방역수칙을 지키며 모두가 열심입니다^^
신월중학교 귀국학급에서 보내준 선물
2020 풀뿌리 주민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