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 도는 고소한 냄새가 추석을 당깁니다.

by 허현숙(지역조직팀장) posted Sep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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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도는 고소한 냄새가 추석을 당깁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풍성한 한가위 준비로 복지관이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새우를 튀기고. 호박을 굽고.. 육전까지

 

모두가 마음을 담아 준비합니다.

 

매주 화요일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리는 꾸러미에

추석이라 특별히 담았습니다.^^

 

송편, 튀김, .

거기다 최고급 유과세트까지 준비해 놓고 보니

진정 풍성한 한가위입니다. ^^

 

선생님들도 추석 잘 보내고 오이소.~~”

어르신들의 따뜻한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추석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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