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 도는 고소한 냄새가 추석을 당깁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풍성한 한가위 준비로 복지관이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새우를 튀기고. 호박을 굽고.. 육전까지
모두가 마음을 담아 준비합니다.
매주 화요일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리는 꾸러미에
추석이라 특별히 담았습니다.^^
송편, 튀김, 전.
거기다 최고급 유과세트까지 준비해 놓고 보니
진정 풍성한 한가위입니다. ^^
“선생님들도 추석 잘 보내고 오이소.~~”
어르신들의 따뜻한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추석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